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다이닝 텐트.
이곳은 런치로 유명하다고?? 솔직히 평일 런치는 자주 먹을 수 있는게 아닌지라 ㅋㅋㅋ
휴강할때만 가능+ㅁ+
다이닝텐트는 런치로 유명하고 또한 요일별로 다르다고 합니다만 ^^:
다 먹어보기는 힘들듯 합니다 ㅠㅠ

다이닝텐트



그저 충동적으로 향해버린 가로수길에서 우리는 정말 충동적으로
25인분 특제 런치를 시켜버렸지요 ㅋㅋ


예약을 하고 가기엔 너무 쌩뚱맞았고
그래서 왠지 약간은 구석진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
우린 수다가 필요하거든요 ~

예전에 오시정 갈때 보고 그냥 지나갔던 곳인데 ~
저희는 11시반쯤 들어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좋아 좋아 요러고 있었는데
금방 어디에선지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더라구요

다이닝텐트


특제 25인분이 다 다가면 다른 런치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만
주머니 사정 궁핍한 수우양은 무조건 가장 가격이 이쁜아이를 사랑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버섯풍기 파스타님이랑 함박스테이키


전체적으로 심플 깔끔 그 자체인 곳이고요 의자도 괜찮았어요
수우양의 엉덩이는 뾰족 궁댕이인지라 ㅠㅠ 의자가 중요해요 ㅎㅎ

다이닝텐트

일단 유기농 샐러드님이랑 루꼴라 피자가 나왔어요
유기농 샐러드라고 하기엔;; 제 눈엔 걍 상추입니다만?^^

다이닝텐트


상큼한 유자향이 가득해서 괜찮더라구요

조금만 양이 더 많이서 토끼풀 같지만 않으면 좋겠지만;
공짜니깐요 !!
역시.. 유자가 쵝오에요!!

다이닝텐트


루꼴라피자도 바삭바삭하고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화덕피자는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 날 정도로 토핑이 많이 올라가 있는것 보다
좀 토핑이 적게 치즈가 많이 ^^ 이게 더 행복해요 ㅎㅎ

다이닝텐트


저는 버섯풍기가 취향이었음!!
제 친구는 함박스테이키가 취향 ㅋㅋ
일부러 하나씩 시킨 보람이 있더라구요

다이닝텐트

샐러드에 피자에 파스타 스테이크 그리고 커피까지
정말... 다른곳도 아니고 신사동가로수길에서 이런 가격 만나기 힘들어요

다이닝텐트


정말.. 난 바로 바로 만들어서 바로 나온 아이들 ~ +ㅁ+ 이런 포스들을 무한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특히... 서빙하시는 언니가 이뻣어요 ㅋㅋㅋ
수우양의 취향 ^   ^


이전보다 맛도 서비스도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살짝 들리기는 하지만
가로수길에서 25명 한정 데일리라면 사아알짝 미리 예약걸고라도 가보시길??!
마지막으로 커피까지

솔직히 맛집포스팅은 잘 안하려고 해서 사진을 핸드폰으로 대충;
찍어두었던 건데 사용하게 되었군요

다른 메뉴의 가격은 파스타는 14000부터 그리고 10% 부가세 붙어요
저녁때는 분위기가 다를듯 합니다
일단 ^ ^ 런치메뉴만 추천 ㅎㅎ
나머지는 몃번 더 가볼께요 


+) 수우양의 포스팅은 댓글과 추천먹고 자라납니당 ㅋ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