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빛일기의 수우양입니다 ^^
 카페에서 일 하는 동안 심심해서..;;;; ㅋㅋ 드디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어요
 내일은 카페에서 쓰이는 도구들에 대해 이야기해드리지요 ㅋ
 오늘은 제 사랑 에스프레소부터 이야기를 하려고요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보았는데 실제로 드셔보신 분은 정말 손에 꼽는 것이 에스프레소 아닐까요?
 일주일에 최소 3번은 카페에 가는 수우양도 카페에서 알바시작하고 처음 마셔보았다는;;  
 




 에스프레소를 나름 쉽게 정의하면..
 곱게 갈린 커피가루를 포타필터에 담아, 머신의 압력을 이용해 추출한 커피 원액이랍니다
 근데..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 하죠 ? 


 그래도 곧 !! 커피의 달인이 되겠어 ~~ ^^ 라고 하시는 분들은 추천 꾸욱 ^^ 



 저도 처음에는 뭐?;; 이랬는데 지금은 너무 쉽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거든요
 
 
 커피콩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 ^^::
 오늘은 에스프레소 추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드리겠어요
 난 얼굴에 철판 완벽하게 깔아버린 당당한 카페알바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일리원두 3kg 짜리를 가져다가 사용합니다
 질소포장으로 밀봉 되어있던 원두를 오픈하면 하루종일 카페에 가득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 ::
 대부분의 정보는 커피콩이 들어있는 포장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건 조만간.. 따로 상세히 포스팅할께요
 아껴가면서 쓰는 여자 ㅋㅋ
 
 신기한 것은 바로 오픈한 원두보다 한.. 2~ 3일정도 후에 뽑은 커피가 더 맛있다는것..
 로스팅 정도를 확인하는 건 전문적으로 배우셔야지 되지만 날짜만 확인하시는 걸로도 이녀석은 맛있겠군!!
 이런 느낌을 받으실 정도라면 카페에서 저와 함께 주말 내내 빈둥거리셔도 됩니다
 
 

커피콩을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 곱게 가루로 만든 뒤,
포타 필터에 받아 템퍼로 압축 후 커피머신에 설치.
이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에스프레소가 추출이 되고, 그 첫번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그라인더

그라인더가 없으시다면... ^^ 핸드밀로 커피콩을 가루로 만드셔도 되는데요
한잔 두잔은 재미있지만... 좀 더 늘어나면 그때부터는 팔이 떨어질 지도 모릅니다 ^  ^:


그라인더 조작 방법도 따로 포스팅하지요
이걸 한 포스트에 넣다가 너무 길어져서 ㅠㅠ 동강 동강 잘라내고 있답니다 ;




01. 뜨거운 잔 준비 (잔이 차가우면  크레마가 금방 사라져요 ㅠㅠ커피를 가장 맛있게 느끼는 온도 55~60℃)
02. 포타필터를 뽑고 그라인더를 작동 (바로 갈아서 바로 드시는게 최고)
03. 포타필터에 커피가루 담기 (14~16g. 싱글샷은 2번, 더블샷은 3번 ) 
04. 템퍼를 이용 커피가루의 수평 맞추기 (적당히 하기엔 저는 왕 초보 ㅠㅠ )
     (수평이 안맞을 경우, 양쪽 샷의 양이나 맛이 달라질 수 있다.)
05. 1차 탬핑을 실시 (템퍼로 압력을 주어 수평을 맞추기)
06. 2차 탬핑을 실시 (포타필터를 뒤집었을때 커피가 쏟아지지 않도록)
07. 주변에 묻은 가루를 손으로 정리
08. 추출버튼을 누르고 잔으로 추출물을 받는다.
   







이걸 어떻게 포스팅할까 무한 고민....
일단 동영상 올려요 ㅠㅠ



2010 . 11 . 15  동영상 베스트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 미워 ㅠㅠ 할수는 업지만 어쩜 ;;; 저리도 깨졋는지
동영상 편집하는거 배워야 겠어요 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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