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 없는 수우양을 불쌍히 여긴 친구님들이
소개팅을 하나 하나 ; 시켜주시다 보니 소개팅을 10월 1달동안
3번이나 하게 되었는데요

저 오늘 친구한테 어장관리 하니? 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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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 아바타 소개팅에서 한장면>


덕분에 오늘은 어장관리에 대해..
엄청 맞을거 각오하고 오랜만에 제대로 앉아서 포스팅합니다
요즘 정신이 좀 없었네요.

제가 요 몃일 친구와 적당한 신경전을 벌이 이유가 바로 어장관리 라는 단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3분과 이어지지 않고 수우양은 여전히 행복한 솔로
그렇지만 수우양의 BF가 너 그사람.. 내 선배야 어장관리 하지마.
그 한마디에 어안이 벙벙..............
 

내가 왜!!! 그리고 언제 ??!!


소개팅3번에 애프터 들어오길래 받았을 뿐이고요
물론 제가 뭐 블로거들끼리 놀러가고 시험이고 좀 바쁘다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좀 약속 안잡고
문자만 한건 맞습니다만


제가 마음만 먹으면 남친만들수 있어!! 라고 소리친게 벌써 6개월이 넘었건만
물론 저의 귀차니즘은 상태가 심각하고
미리 연락하지 않은 약속따위는 아웃오브 안중의
혼자 놀고 혼자 잘 사는 거의 완벽한 여왕님은 맞습니다
(다만 모든것을 혼자 하는 여왕님입니다 ㅋㅋ)
그렇다고 어장관리를 하던건 절 대 아닌데 말이지요


제 친구의 어장관리라는 이유는
여러 남자를 만나고 그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고로 너는 어장관리 중이고 남자를 고르고 있다 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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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제가 사실 연애, 그거 뭐 대수냐 ? 이쪽 라인은 맞습니다
남자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것도 많고요


어떻게 생각하면 연애할 아니 사랑을 할 준비가 되지 않은거지요


어쨋든 어장관리가 뭐길래!! 많은사람을 욱하게 하는 만드는 걸까요 ?
둘이 문자도 하고, 서로 전화도 하고
가끔 단둘이 영화나 공연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노는 이성친구가 여러명
요걸 남자분들은 어장관리라고 합니다.

어장에 넣어두고 죽지 않게 물도 갈아주고 밥도 주고 ^^::
그치만 저는 어장에 잡아 둔적도 없고 먹이를 던져 준 적도 없습니다
먼저 연락 안오면 연락한 적도 없었지요

무려 소개팅한 당일날도 커피는 제가 샀습니다 ??;
워낙 커피를 좋아라 하는지라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왜 연락을 하냐?!!! 라고 하신다면
여자사람들은 딱 잘라 끊는걸 쉽게 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거절할지 ;
특히 친구 얼굴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소개팅남 : 티켓이 생겼는데. 같이 보러갈래? 지난번에 얘기했던... XX 인데 시간어때?'
수우 : 어 나그거 보고 싶었던건게 같이가요 ㅎㅎ



이 문자 하나로 전 제 친구에게 자기 선배를 어장관리 하는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
물론... 이 이야기를 저에게 한 건 남자아이입니다.
소개팅 2개중에 하나만 남자인 친구가 해준거고 이 녀석만이 딴지를 걸더군요
여자에게 수다와 문자질은 특징이기에 고의적인 어장관리라고 볼 수 없다는 사실ㅠ ㅠ

BF : 너 소개팅 3개나 했다면서 그게 다 어장관리지
수우 : 이봐염!!!!!!!!! 넌 대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CC잖아!!!


다만 항상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 그리고 그들의 차이사이에서 서로의 어장속에서
파닥 파닥 거리는 물고기가 되고 주인이 되어 입질의 묘미를 (응?) 느끼는거지요
어장관리가 아닌데 어장관리라고 착각 하는것도 있고
정말 어장관리인데 어장관리라고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치만....


어장관리녀가 되려면 제대로 해야지
전.. 이런게 찌질하게 하지 않습니다.

고기도 모르게 하는게 완벽한 어장관리지요 훗!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발행만;; ㅠㅠ 저녁때 놀러갈께요

+) 수우양의 포스팅은 댓글과 추천먹고 자라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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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풍이 2010.10.26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온신조어~ㅎㅎ 어장관리~혹시 나도 어장관리 당하는건 아닐까..ㅎ

  3. 우럭 2010.10.2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장관리라는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장관리가 되겠죠.
    그리고 동시에 소개팅을 3번 했다면 충분히 어장관리라는 말을 들을 만하죠.... 물론 확실하게 아니다라고 통보하고 다시 소개팅 받았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 상황에서 또 소개팅했다면 말이죠.

    미필적고의라는 말이 있죠. 물론 어장관리를 할려고 소개팅을 한건 아니겠지만, 동시다발로 소개팅을 함으로써 생기는 일련의 문제를 분명 무의식중에 인식하고 있었으나, 그걸 실행함으로써 결과론적으로 어장관리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

    중요한건 내가 어장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그 말을 상대방도 동의하지는 못한다는 거죠.

  4. 울트라솔이 2010.10.2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해 어장관리에 당했던... 것 같은데, ㅋㅋ
    어장관리 하는 분들 중에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본능적으로 그런... ㅋㅋㅋㅋ 수우님은 아니시겠죠??ㅎ

  5. 머니야 머니야 2010.10.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샌드위치가 없어요!!!
    ㅋㅋ 날씨추운데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잼난글 잘보구 갑니당^^

  6. 오러 2010.10.2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소개팅은 말이지요. 이성을 사겨보고 싶을 때 나가서 마음맞으면 사귀고 아니면 딱 돌아서는게 에티켓이라고 들었어요.ㅎ
    그거 안지키면 어장관리라고들~~ 하더군요^^

  7. 윤뽀 2010.10.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도 하기 힘드네요 -_-;;
    소개팅을 많이 해봤어야 했는데 orz

  8. 유쾌한 인문학 2010.10.2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어장관리..

    전 어장관리라는 단어 자체를 블로그하면서 알게 됐다지용...

    보면서도 이게 먼말이여? 요랬던 기억이...ㅋㅋ

  9. 리브Oh 2010.10.2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3명의 남자 중에 퍽 와닿는 분이 없으면 고민하고 지켜보게 되잖아요
    적당히 선만 잘 그어주면 될법한데요. 그것 마저 부러운건 왜일까요? ㅎㅎ

  10. 자수리치 2010.10.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묘한 신경전이네요. 수우님은 관심도 없는 듯 하지만...
    어장관리...오랜만에 듣어보는 말이네요.ㅎㅎ

  11. 라떼향기 2010.10.2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흑.. 이글을 보는 전 왜이리도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한달 동안 소개팅을 3번이나 하셨군요.... ㅠㅠ
    전 전역하고 소개팅 할려고 필사로 노력해봐도 겨우 1번했는데... ㅠㅠ
    그마저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전히 옆구리가 허전한
    조금만 더 있으면 모태솔로급으로 발전할거 같네요.....
    그래도 커피는 사시다니... 남자로선 환영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사는 분들 보면 솔직히 화딱지가 난답니다..

  12. 달려야산다 2010.10.2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명적인 사랑을 좀 하고 싶습니다..

  13. killerich 2010.10.2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장관리..ㅎㅎㅎ..
    관리하는 분도.. 피곤할것같아요^^;;

  14. 칼리오페 2010.10.2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장관리도 쉽지 않은건데... 어장관리라는 말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서 그렇지 보통 사람들도 다 조금씩 그런 사람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다만 한달에 소개팅 3번이 들어오는건 부러울뿐이네요ㅠㅠ

  15. Kay~ 2010.10.2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장관리 잘 할 수 있다면 행복한것 아닌가요? ㅎㅎㅎ
    흠.. 나도 어장관리 어쩌고 소리좀 들어봤으면... ㅋ

  16. 2010.10.2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36.5˚C 몽상가 2010.10.2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 별로 관심없으시구나... ^^

    그냥 편하게 만나는건데, 유독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들로인해 오해가 많게되죠.

    몽상가도 아직 여자관심이 없어서 솔로입니다.

    여자보다 돈이나 좀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 ㅎㅎㅎ

  18. 별성 2010.10.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예쁜 여자는 멀 해도 한소리 들어요 ㅎㅎㅎ소개팅나가 친구되서 십년넘게 친구하는 애들도 봤어요~~ 그나저나 어장관리 ~ 오랜만에 듣는데 그런거 해보고 싶네여 ~~ ㅎㅎㅎㅎ

  19. 레이돌이 2010.10.28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소.소개팅을 3번씩이나..어흑..
    부러워요...ㅜㅜ

  20. 모르겐 2010.10.2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장에서 자란 양식은 싫고 자연에서 자란 자연산만 좋다고 하세요^^

  21. Bank Mandiri Bank Terbaik di Indonesia 2013.02.1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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