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수우에용 ㅋㅋ 종로에서 짱 박혀 있다가 ;
오늘 아침은 새우달걀말이를 샌드위치에 쏙 !  넣어보았어요  새우가 고냥!!
집에있던 칵테일 새우를 적당히 구어서 달걀말이로 샤샥 하고 말아서 샌드위치에 얹었는데
이거 이거 또 별미더라구요 ㅎㅎ


새우달걀샌드위치 - 새우달걀말이가 샌드위치에 쏙!


집에서 빈둥거릴때와는 또 다른데요 ?; 전 회사다니시면서 블로깅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아침에 급 마구마구 바쁘다고 할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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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에게 야옹님을 그려달라고 했답니다 ^  ^ : 이쁘죠 ?? 근데 이거.. 괜찮나요 ?
나름 깜장 야옹님이셔서 마음에 드는데 사진에 넣고 보니 너무 확 튀는거 같기도 하고 ;
솔직히 저는 마음에 들지만; ㅎㅎ

새우달걀말이 (2인분)
재료 : 식빵 4장 칵테일 새우 1/2 줌 (50g) 달걀 2알  양파 1/2  청피망 1/4 홍피망 1/4
                                                         양상추 2장 치즈 2장 어린잎채소 약간


학교에서 작년에 새우달걀말이에 새우를 적당히 다져서  초등학생용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면서 만들면서 재미있었답니다 ㅋ



01. 새우를 깨끗하게 씻어서 한번 먼저 익혀주세요

펜위에 놓고 달달 구으셔도 되고  냄비에 넣고 적당히 삶으셔도 괜찮아요
마지막에 후추로 살짝 냄새만 잡아주시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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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넣으시는 분은 예열하지 마시고 버터바르셔서 170도에서 10분만 구어주세요
저는 .. 오븐 나중에 치우기 귀찮아서 펜 위에 놓고 달달 구었답니다   ^  ^ :



02. 양파  청피망 홍피망을 작게 다져주세요

피자바게트 만들고 남은 청피망님이랑 홍피망님을 그져 애용해 드렸지요
파프리카는 색은 이쁜데; 금방 물러서 ; 따로 볶아줘야 되거든요 귀찮아서;;;ㅋㅋ 걍 피망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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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랑 새우의 양은 거의 1 : 1이 되거든요
양파가 요즘 달달하게 느껴지는 것이; 확실히 제가 양파홀릭이 되어가고 있나봐요



03. 달걀말이를 말아주세요

새우와 양파 청피망 홍피막을 가볍게 섞으신 다음에 달걀말이에 재료로 넣고
달걀을 샥 !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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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에 기름을 조금 충분히 두르시고 달걀이 살짝 익으면 그때 재료 올리셔야 되는거 아시죠 ?
아쉽게도;; 이거 돌돌 마는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약불에 놓고 샌드위치 빵 만지고 있었거든요

달걀의 양쪽 끝을 꾹 꾹 눌러서 재료들이 자유를 추구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시구요



04. 식빵을 1/3만 구어 버터와 크림치즈를 발라주세요

색깔이 살짝 날듯 말듯.. 한 그 오묘한 타이밍을 찾아주셔야되요 ^ ^ :
저는 토스터기에서 1번 놓고 구을때도 있고 아니면 펜위에서 살짝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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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버터를 한쪽에는 크림치즈를 발라주세요
조금 꼼꼼하게 발라주셔야 밤에 먹어도 꿋꿋하게 버티거든요
저희집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아침에도 먹고 야밤에 냠냠 하고 야식으로 먹거든요 ~



05. 양상추 올리시고 달걀말이 올리고 치즈를 올려주시구요 ^  ^: 어린잎도 좀 올려주세요

이게 항상 하다보니 익숙해 진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재료들이 자유를 추구하지 않을지
어떻게 하면 색이 이뻐 보일지 ^  ^:  매일 고민하면서 위로 올리거든요
 집에서 만들면 이런건 가능하잖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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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올려주셔야지 !!
안그러면 재료들이  개성을 마방하게 뽐내지 않거든요
자기가 잘났다고 먹는 내내 테러하기 시작하면... 그냥 짜증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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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는 손으로 들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구요 ~



06. 샌드위치위에 도마를 살짝 올려서 샌드위치 각을 잡고 1/2로 커팅

재료들이 꾹 꾹 눌려야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좀 줄어들거든요 ^^:
요즘 고민을 하고 있어요 랩핑을 해서 매일 넣어둘까... 아니면 종이호일을 질러 ??
종이호일 써보신 분 말씀 좀 해주세요  샌드위치 싸기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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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로 이쁘게 잘라서 드시면 되요 
사선으로 자르는 거보다 뚝딱 하고 자르시는게 더 이쁜녀석이랍니다




07. 맛있게 드세요


아...... 포스팅하는 사이에 저의 맛있는 샌드위치는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ㅠㅠ
전부다 저보다 손이 빠르거든요 저희집 사람들은 ㅠㅠ 아쉬워라 ;
칵테일 새우 하나 구매해 두시면 대박이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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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생각나면 조금씩 꺼내서 냠냠  ~ 하면 정말 맛있어요 !! 랄까요
 
오늘도 숫자버튼 하나만 꾸욱 눌러주세요 ^     ^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에서 도둑랜으로 답방도 갈꺼거든요 ㅋ
+) 종로에 계신분들 +ㅁ+ 월욜날 갈께요 ㅋㅋ 상세한건 ^  ^: 제가 답방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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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oebe Chung 2010.01.2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입이 작아서 안들어가요. 가져가서 먹을께용.^^ ==33=3

  3. 미운오리 2010.01.23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식빵이 어떤 종류인지, 주로 어떤 것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밋밋한 일반 식빵은 아닌것 같아서요..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4. rinda 2010.01.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말이가 들어간 샌드위치~ 색다르겠네요.
    바쁜 아침에 먹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웅~ 맛있어보여요 ^^

  5. 너돌양 2010.01.23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바빠서 다음뷰 추천만 하고 댓글은 못달아드렸네요.

    아무튼 수우님의 샌드위치와 토스트는 항상 먹고 싶어요 ㅎㅎㅎ 만들 생각은 안함 ㅋㅋㅋㅋ

  6. 맑은물한동이 2010.01.2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치인 저는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 뵈면 넘 부럽다는...
    요즘 얘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간식이 큰 일인데
    이것 좋겠군요.
    자주 와서 여러가지 배워가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7. 못된준코 2010.01.24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 요리는...정말 식욕을 자극하네요. 그냥..사진만 봐도..넘넘 먹고싶게 만드는 제주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ㅋ

    정말...........먹고싶어욧!!!!

  8. 예또보 2010.01.24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먹음직 스럽고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먹고 싶어용 ㅋㅋㅋ
    저도 요리 좀 배우고 싶네요 ^^

  9. 라라윈 2010.01.2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브런치로 따라 만들어 먹어야겠는데요~
    넘 맛있어 보여요... 이 샌드위치 하나면 아주 든든할 것 같아요~ ^^

  10. 자유여행가 2010.01.2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 오늘은 달걀 샌드위치 메뉴군요
    항상 들릴때 마다 입이 즐겁습니다

    클하면서 오늘을 또 무슨음식이 기다릴까?
    항상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11. *저녁노을* 2010.01.2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날 것 같아요.ㅎㅎ

  12. Hawaiian 2010.01.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물고기 모양으로 푹 꽂은건 고정하려고 하신거에요?
    그리고 저 계란말이 샌드위치 말고도 그냥 밥에 먹어도 맛있겠어요. +_+

  13. 윤서아빠세상보기 2010.01.2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야옹이가 샌드위치를 지키고 있나요
    먹을려고 노려보고 있나요
    도통 알수가 없네요 ㅎㅎㅎ

  14. 미진 2010.01.24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먹거리 블로그이벤트를 오늘까지 진행중이예요.^^
    참기름 찍어먹는 고소한 고추장굴비와 밥도둑삼총사까지
    기회가 되시면 꼭 참여부탁드려요!!ㅎㅎ

    http://www.namdoblog.kr/83

  15. 친절한민수씨 2010.01.2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맨날 이런걸 어찌 만드시는지~
    여하튼 대단하세요 ㅋ

  16. markjuhn 2010.01.25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이 밤중에 또 먹는 거..

  17. 피아랑 2010.01.2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마요네즈 하나 뿌리시는거도 앙증맞게 예쁘게 뿌리시는거에용?ㅋㅋㅋ

  18. 쭌's 2010.01.25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이 시간에 수우님의 블로그를 들어오다니....괜히~~ 들어왔어~~ 괜히~~ 들어왔어~~ ㅎㅎㅎㅎ

    아....둑겠습니다..ㅜㅜ

  19. 복돌이^^ 2010.01.2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미치겠습니다.....이런....
    아침을 조금만 먹었더니....지금 침이 흐르네요...커~억~~....ㅠㅠ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 보시니 2010.01.2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가져다 주시고 ㅠㅜ. 너무 감동했어요!
    지금 회사에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진찍고 포스팅해야 할 것 같은데... 빨리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ㅎㅎ

  21. bluepeachice 2010.01.25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안에 숨어있는 새우가 더욱 먹음직 스러운걸요....
    너무 예쁘게 잘만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