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글을 쓰게 된 건 귀엽고 깜찍한 바톤을 하나 받았기 때문이에요
취업준비생 ........... 이겠죠 ?  요리하니깐 요리블로거이구요
아직은 대학생이지만 아마 1년 동안은 취업 준비만 할 꺼라구요.

참 으로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
→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    
→로라시아 →HurudeRika→MEPI→차원이동자→네리아리→斧鉞액스→ENCZEL→M.T.I
→hlighter→善水→화애→깐깐김기&퐈비 오→불타는쓰레빠&Deborah→베가스 그녀→    
gyul→rinda→수우

저는 저와 다르게 정말 좋은 책을 많이 보시고 멋진 리뷰를 작성해 주시는 rinda 께 바통을 받았어요 ^  ^


1. 프리스타일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D

프리스타일이라 ... 아하하핫 ^ ^ :
안녕하세요 샌드위치 만드는 아가씨 수우랍니다.
빵집 아가씨가 더 좋은데 빵집 아가씨가 되려면 아직 스킬이 많이 부족해요

하고 싶은거 많고 궁금한 것 많은 아직은 ...
꿈이 많은 아마 앞으로 5년은 꿈꾸면서 살아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멋진 (?) 아가씨랍니다

+)
아... 내입으로 아가씨라고 하다니 ;; 완전 오글오글 ;
 


2. 수우님의 글들엔 항상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것 같아요.
추천하시는 맛있는 음식 레시피 Best 3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교묘하게 잘 피해가야 되는데 바로 나왔군요;
 진짜 대답하기 어렵거든요
고작 30개 밖에 되지 않는 포스트를 전부 다시 봤는데요
추천하는 맛있는 레시피는 계속 쌓이고 있어서 아직 best를 못 정하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는 아이를 사랑하니깐
별다방 따라하기 메뉴인 크로크무슈를 뽑아 주면 다른 베이글로 만든 아이들이 울고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은 바게트 샌드위치 쪽을 생각하면 그저 일단 침이 고이지요

아마 ^  ^: 1년쯤 운영하다 보면 best3 뽑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아직은 어려워요 


3. 저로선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한 음식들을 만드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수우님의 요리 비법이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참신한 요리라 .. 어떤걸 보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 ;;ㅋㅋㅋ
비법은 없고요 노하우는 먹어보고 다른분들 만드신거 구경하다가
아... ! 이렇게 하면 맛있겠다 라고 생각 되면 만들어요
솔직히.... 일주일에 만원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고 사는 그지인지라 ;
실제로 만원인지 궁금하시다면 열어보세요 ^   ^:

특별한 노하우라기 보다는 ... 살림의 달인이 되어 가는 느낌이랄까요
하루 하루 조금 더 가치있게 조금 더 소중하게 즐겁게 즐기면서 살고 싶었으니깐요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했던거면 벌써 블로그 집어 던졌을 지도 몰라요

사랑의 레시피

영화 사랑의 레시피


아침에 엄마랑 싸우면서 주방을 차지하고..... 샌드위치를 만들고
정말 처음 일주일은 엄마랑 박터지게 싸웠습니다 주방에서 쫓겨나기도 했고요
이제는 아침은 제가 샌드위치 만들고 엄마는 과일 챙기시는 걸로 확정되었지만요 ~ ㅋ
일주일에 만원으로 버티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
 
저희집 식구가 4명인데... ^^: 아침에 샌드위치 반쪽씩 먹거든요
4개를 전부 만들었다가 남은 두개는 버림받기도 했고 ..
거의 일주일의 시행착오 끝에 확정된 2인분량의 샌드위치
부족하면 고민고민해서 만들어야죠 ㅋ

조금 더 있으면 나 ~~ 요리하는 여자야 라고 말 할 수 있게 되겟죠 ?
그럼 우리나라 대부분의 언니님들한테 한대씩 맞을라나요


4. 요리 외에는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제가 원래 다이어트 쪽에 좀 특별한 재능이 ㅋㅋㅋㅋ

혼자 카페가서 빈둥거리면서 구경하기 좋아라 하고 
서점에 자리피고 앉아서 하루 종일 책만 보기도 하고
시사회라면 거의 다 챙겨보기도 합니다. 요즘엔 조금 뜸했지만...
공연보는 것도 좋아라 하고요 하악 하악 ... 시아준수 라븅 ㅋㅋ
 

줄리앤줄리아

영화 줄리 앤 줄리아



 아주 평범합니다 맨날 노는거 좋아하구요 공부하는건 싫어하고
다른 분들 사진찍은거 보고 신기해라 하고 .. ~~ ㅋ
잘 놀고 잘 챙기고 ~ 재미있는거 좋아하고 하고 싶은것만 챙겨서 하지요
관심있는게 많기는 한데.. 결국엔  맛있는 거 먹는게 주가 되어 버리는 지라 ;


샌드위치 전문점에 가면 7000원 8000원.. 더 비싸지면 에코콩 ㅠ
혼자 먹어도 이쁘게 맛있게 먹자가 모토인지라 요리를 하는 걸 지도 몰라요
샌드위치는 미리 조금만 준비해 두면 금방 만들고 또 쉬우니깐요 ;ㅋ
맛있게 기분좋게 먹을 수 있거든요  설겆이도 별로 안해도 되고 (!!)


5.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방향 또는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블로그 운영은 아마 ~ 꾸준히 쭈욱 !! 주 5회이상 포스팅이 목표일꺼고
주 1회 이상 다음 뷰 best 먹기가 목표 랍니다
메인까지는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꺼이꺼이 ;; 트래픽 폭탄..... ㅠㅠ 부럽기만 합니다

50회의 포스트가 나가기 전에 아마 광고를 달겠죠 ?
한달에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100 달러만...; 모이면 요거로 꼬박 꼬박
이벤트도 좀 땡길텐데 ...ㅋ

저 이번에 용돈 삭감당했거든요 꺼이꺼이 ㅠㅠ 엄마랑은 싸우면 안되요.
블로그는 아마도 앞으로는 다이어트 간식메뉴가 추가 될 예정이에요
제 친구가 자기꺼 만들어주면 커피는 꼬박꼬박 사준다고 했으니깐요 유후~
커피 굳었당!!

이건 쓸까 말까 하다가 스스로에 대한 다짐으로 적어보아요
2010년 안에 100만 hit ~ 고고씽!이렇게 적어두면 이루어질꺼에요
취직도 해야죠~ 학원도 미리 신청해서 바로 야간타임에 수업도 들어야죠
 
2010년 모두가 다 잘 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  ^ 
이글을 쓰게 해주신 rinda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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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inda 2010.02.0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평소의 수우님 느낌 그대로 생기발랄한 글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덕분에 수우님에 대해 좀더 알게 된 것도 같고요.
    수우님의 샌드위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3. 핑구야 날자 2010.02.0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너무나 맛있게 잘보고 있어요. 10000원의 행복 .....

  4. Uplus 공식 블로그 2010.02.0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수우님은 샌드위치 만드는 상큼한 아가씨였군요 :-)
    만나서 반가워요~
    도로시의 OZ LAB에도 와 주시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보기에도 맛난 음식들 구경하러 자주 올게욥!!

  5. 938호 2010.02.0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충분히 요리하는 여자야의 정도를 넘어 섰는데요 몰~~

    맛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수우님 샌드위치는 모양새만으로도 만점이에요 ㅎ

  6. Mr.번뜩맨 2010.02.0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샌드위치 정말 좋아하는데~~
    수우님이 만든 샌드위치는 어떤맛일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 ^

  7. Zorro 2010.02.0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의 샌드위치를 먹어본 저로서는 최고라는걸 잘 압니당ㅎㅎ
    그렇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올해 계획하시는거 다 이루시길 바래요.. 특히 한달에 100달러 이상씩 버셔서.. 수우님의 맛난 샌드위치 다시 먹어봤음 좋겠네요^^;;

  8. 김치군 2010.02.0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

    저도 샌드위치가 정말 먹고싶어지는데요..

    제가 만들던 샌드위치는..OTL

  9. 흰소를타고 2010.02.0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일 1 포스팅을 목표로 달리다가 월 5회 포스팅에 가까워진... 저는... --;;
    취업은 샌드위치 전문점 프랜차이즈로 달리는겁니다 ^^;;;
    화이팅~ㅎ

  10. PAXX 2010.02.0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샌드위치 만들다가 그냥 대충 먹어버리게 되더군요^^;

  11. 2010.02.04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gyul 2010.02.04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 바톤이 벌써 여기까지 와있네요. ㅎㅎ
    암튼 취업도 잘 되시고 블로그생활도 즐겁게 이어가시길 바래요~

  13. 아디오스(adios) 2010.02.04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제꺼 만들어 주시면... 맛난 커피는 공급해 드릴수 있는데 직접 내려서 TT

    우리 옆집에 안계신다는 ㅋ 수우님네로 이사가든지해야지 ㅎㅎ

  14. 라라윈 2010.02.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 계획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

  15. 애쉬™ 2010.02.0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춘대길!! 봄을 맞이하여!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16. 몽고 2010.02.0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수우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게된..ㅋㅋ

    샌드위치 아가씨 한표 ㅋㅋ

  17. Hawaiian 2010.02.0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누님도 드디어 바톤이 날아왔군요.
    1주일에 만원... 역시 뭐든지 먹는것은 만들어 먹는게 훨씬 싸게 느껴집니다.

  18. 윤뽀 2010.02.0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1만원이라니
    수우님 레시피 따라해보기 시도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
    1년에 300힛 정도는 제가 채워드릴께요~

  19. 자격증 2010.02.0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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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따뜻한카리스마 2010.02.0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당^^
    취업에서나 요리에서나 블로그에서나^^*
    멋진 비상을 지켜보겠습니당^^ㅎ

  21. 친절한민수씨 2010.02.05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걸 다 만원으로 만드신단말이에요?
    말도안돼!!!!!!!!!

    다이어트에 재능이 있다니...정말 부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