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민망한 아이를 올려드리겠습니다 ㅎㅎ;
나름 줄리 & 줄리아에서도 나왓던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인데요 ^^:
바로 바로 토마토 부르게스타랍니닷!!

부르게스타


말은... 이탈리안 안티파스토 즉 애피타이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브런치로 은근 나오더라구욧 !! ㅋ
제 생각에는 토마토 양파 치즈 등등
 애매모호하게 조금씩 남은 재료 처리하기 용인듯;;ㅋㅋㅋㅋ

부르게스타


저는 일주일에 2번은 해먹거든요 ;
일부러 생각해서 하는게 아닌 너무 당연하게 ^^: 토마토 남았으니깐! 치즈도 좀 남았네??
이러면 빵 사아알짝 펜위에 지글지글 구워서
휙 휙! 올려먹거든요


미리 소스를 만들어 놓고 차게 식혀서도 먹고
빵도 따끈 소스도 따끈 할때 냠냠 하기도 하고 ^^ :::


재료 : 토마토 1/2 양파 1/2 사과 1/2 치즈약간 방울토마토 약간 꾸밈용 어린잎 조금


부르게스타



저는 집에서 유통기한 아슬아슬 하신; 에멜탄을 심심하면 잘라서 넣어주거든요 ㅋ
각종 치즈 조금씩 샤샥 넣어주시면 됩니다 ^^ :


부르게스타



오늘은... 싸이즈가 좀 작아요 그리고 일부러 이뻐보이라고 ;;; !
소스도 좀 덜 올렸어요 ;

실제로는.... 위로 올리고 옆으로 올리고 포크로 찍어서 또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 : 오늘은 엄마 아빠를 위한 딸의 초 간단!! 와인안주니깐요 ^^:



01. 토마토 양파 사과 네모 모양으로 잘게 썰어주세요


저는 제 마음데로 오늘은 살짝 걸쭉한 느낌이 나도록 한번에 넣고
냄비에서 졸였어요

부르게스타


원래는 그냥 섞어서 잠깐 방치했다가 올릴때도 많은데요
오늘은............. 토마토가 적고 양파가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02. 바게트를 잘라서 펜 위에서 구워주세요


요즘 금값인 마늘님으로 문질러 주셔도 괜찮고요
안 문질러주셔도 상관없어요 ^^:


부르게스타


살짝 바삭한 느낌이 나게만 구워주시면 OK!!
저희집 사람들은 달짝지근한 것을 워낙에 좋아해서
바게트에 살짝 꿀도 발라준답니다 ㅎ




03. 토마토 양파 사과를 한꺼번에 넣고 살짝 끓여주세요


잠깐 방치하면 알아서 걸쭉해집니다 ^^ ㅋㅋㅋㅋ
전........... 솔직히 설겆이 하다 보니 애들이 걸쭉해 지더군요


부르게스타


원래는 살짝만.. 이었는데 ^^:
괜찮아요.. 그래도 맛있으니깐요 !!



04. 바게트위에 치즈 -> 토마토소스 -> 치즈 -> 방울토마토 -> 어린잎



순서대로 이쁘게 올려주세요


부르게스타


요거 요거... 순서 대충 하시다보면 애들이 막 떨어집니다 ㅠㅠ
핑거푸드한테도 테러 당하면 슬프다고요 ㅎㅎ


부르게스타

저는 요즘 어린잎을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재배라고 하기보다는;;; ㅠㅠ
이거 저거 조금씩 물 위에 띄워놓고 키우고 있지요


부르게스타




05. 이쁘게 담아주세요


저는 도마위에 우르르 올려놓았는데요
원래는 길쭉하고 이쁜 그릇에 하나씩 올려두고 발사믹으로 살짝
모양도 잡아주고 하면 더 이뻐보여요 ^^:



후다닥 만드는 핑거푸드로 딱이랍니다 ^^

+) 수우양의 포스트는 추천과 댓글먹고 자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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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7 카페 블로그 영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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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0.09.01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먹고 싶네요~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3. 티런 2010.09.0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느낌 먹는 느낌 모두 근사할것 같네요^^

  4. 하늘엔별 2010.09.0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아주 먹기 편하게 생겼네요.
    한 입에 쏘옥 들어갈 것 같아요. ^^

  5. 무예인 2010.09.01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 한입에 쏙 ㅜ.ㅜ

  6. 트레이너"강" 2010.09.0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에 쏙~ 아.. 맛있겠어요^^
    수우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7. 예또보 2010.09.0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입에 쏙넣어 먹기 너무 좋겠네요 ㅋ
    안주로도 넘 좋겠어요 ^^

  8. 핑구야 날자 2010.09.01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에 쏘옥..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9. 머니야 머니야 2010.09.0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네시경...누가 삼실로 이런거 안가져다 줄려나..ㅠㅠ...정말 간식으로 딱인것 같아요^^

  10. 복돌이^^ 2010.09.0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이렇게 하면 아이들도 좋아할듯 하네요...
    (사실제가 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자수리치 2010.09.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먹기에 딱~ 입니다. 남은 재료로 이렇게
    훌륭한 음식이 되다니요.^^

  12. Zorro 2010.09.01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우님 잘지내시죠~~~~
    아.. 수우님의 샌드위치가 그리버요....^^;;

  13. 건강정보 2010.09.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고 깜찍한 음식인데요..
    저는 저런거 한입에 쏘옥 넣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14. Phoebe Chung 2010.09.0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는 남는 빵 없애기 용도로다가... 하하하

  15. 인디아나밥스 2010.09.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예쁜 음식입니다.^^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ㅎㅎ

  16. Claire。 2010.09.0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고 맛있어보이네요~ 와인 안주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ㅎ

  17. Sun'A 2010.09.0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고 너무 이쁘네요~
    한입에 쏙 들어가서 더 맛있겠구요..^^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18. 비바리 2010.09.0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작품입니다`~~

  19. 친절한민수씨 2010.09.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한입에 쏘옥~ 인데요?
    날씨 좋아지면 이거 들고 소풍가고 싶네요 ㅋ

  20. 아하라한 2010.09.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어려워 보이지는 않네요...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한입에 먹기 딱이라 아...먹기가 미안하다. ㅋㅋ

  21. 소춘풍 2010.09.0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입에 쏘옥~ 일꺼 같아요.
    진짜 맛있게 만드셨는데요~
    속쓰린 새벽밤에 꼭..먹고 싶어집니다. ㅠㅠ
    아훔..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도 멋진 이야기 들려주세요~